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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타라 묘소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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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시 '겔모라' 시대에 만들어진 지하 묘지. 삼림도시 '그리다니아'가 건국된 이후에도 시신을 매장하는 장소로 꾸준히 이용되었다.

그러나 경건해야 할 묘소에 수상한 자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그들의 정체는 재해 때 낙하한 달의 위성 '달라가브'를 구세신으로 숭배하는 사교 집단 '마지막 백성'의 잔당이었다. 위험한 종말 사상을 가진 그들은 구세신의 강림을 저지한 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묘소에 잠든 시신을 제물로 바쳐 사악한 요마를 소환하려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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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중간 보스 : 원념의 옥타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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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을 피하지 못하면 전멸뿐!

첫 번째로 만나는 보스는 총 세 지역에서 전투를 벌이게 되며, '사교의 보주를' 모두 파괴하는 것이 목적이다. 처음 위치에서는 '사토장이' 두 마리를 먼저 처치한 후에 '달라가브 사제'를 처치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사제가 죽으면 '보이드 영혼파쇄자'가 등장하는데, 이 몬스터의 일반 공격과 전방을 향해 사용하는 '힐난'은 높은 피해를 입히므로 파티원 모두가 주의해야 한다.

다음 장소는 처음과 마찬가지로 '달라가브 사제'와 '사토장이'가 지키고 있다. 첫 번째 전투와 달리 '사토장이'가 한 마리 늘어났지만, 전략에는 큰 변화가 없으므로 파티원들은 앞서 전투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마지막 '사교의 보주'로 가는 길은 '봉인 결계'로 막혀 있는데, 바로 옆 통로에서 '사교의 염주'를 획득한 후에 결계를 뚫을 수 있다. 마지막은 네 마리의 '사토장이'와 '원념의 옥타벨'과 전투를 벌이며, 지금까지처럼 '사토장이'를 먼저 처치한 후에 '원념의 옥타벨'을 공격하면 된다.

그리고 '원념의 옥타벨'이 사망하면 '보이드 영혼파쇄자'가 나오므로 '힐난'과 일반 공격에 주의하며 처치하면 된다.

■ 역할별 한 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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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보스 : 절대왕 갈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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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점사 대상은 절대왕의 시종!

마지막 보스 '절대왕 갈반스'는 '사교의 보주'를 모두 파괴하면 등장한다. 전투가 진행되면 전장 외곽에 '절대왕의 시종'을 소환하는데, 이 몬스터를 최우선으로 공격하여야 한다. 특히 후반에 '절대왕의 시종'이 여러 마리 등장할 때는 당황하지 말고 가까운 위치에 나타난 것부터 처리하면 된다.

그리고 '절대왕의 시종'이 두 번째로 소환될 때 '해골 병사'와 '묘소 거미전갈 유충'이 함께 나오는데, 딜러들은 '절대왕의 시종'을 먼저 처치한 후에 다른 몬스터를 공격하도록 하자.

소환된 몬스터를 모두 처치한 후에는 갈반스에게 공격을 집중하여야 한다. 그리고 갈반스가 사용하는 '정신파괴'는 주변에 피해를 입히므로 근접 딜러와 탱커는 범위에서 이탈하여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역할별 한 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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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타라 묘소 아이템 드랍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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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를 올리면 아이템 세부정보가 표시되고 클릭하면 아이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보스1: 보이드 영혼파쇄자		보스2: 보이드 영혼파쇄자
	약탈자의 고글		에테르 깃든 황동 바스타드소드
	약탈자의 보호투구		에테르 깃든 황동 너클
	약탈자의 전투흉갑		에테르 깃든 철제 전쟁도끼
	약탈자의 고리갑옷		에테르 깃든 철제 창
	약탈자의 재킷		에테르 깃든 물푸레나무 단궁
	약탈자의 블리오		에테르 깃든 황동 나이프
	약탈자의 건틀릿		에테르 깃든 물푸레나무 마법봉
	약탈자의 긴바지		에테르 깃든 곤봉
	약탈자의 판금장화		에테르 깃든 질긴 가죽 마법서
	약탈자의 부리신
	약탈자의 가죽신
보스3: 보이드 영혼파쇄자		최종보스: 절대왕 갈반스
	돌기방패		습격자의 휘장복
	밤도둑의 소형방패		보조자의 로브
	약탈자의 근위대 모자		습격자의 장갑
	해적 두건		보조자의 손등장갑
	약탈자의 판금 허리띠		습격자의 치마
	약탈자의 허릿줄		보조자의 치마
	약탈자의 가죽 허리띠		습격자의 장화
			보조자의 허벅지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