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성 알렉산더: 천동편(영웅) 4
[60] 기공성 알렉산더: 천동편(영웅) 4 레이드
명칭(일어) | 機工城アレキサンダー零式:天動編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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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영어) | Alexander - The Soul of the Creator (Savage) |
레벨 | 60 |
정보 | 드라바니아 알렉산더의 영혼 - 제한시간 90분 |
개방 조건
세부 정보
치유 직업의 능력을 시험한다?! 기공성 알렉산더: 천동편 4(영웅) 공략
야만신 [알렉산더]와의 사투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하지만 떠돌이 시인은 자신의 풍부한 시상으로 모험담을 화려하게 장식하여 새로운 시를 읊는 데 여념이 없다. 각색된 노래를 듣고, 빛의 전사는 [알렉산더]에서 겪었던 경천동지할 전투를 다시금 체험한다.
■ 던전 구성
정보 | 내용 |
던전 명칭 | 기공성 알렉산더: 천동편 4(영웅) |
전투 지역 | 알렉산더의 영혼 |
참가 인원 | 8인 |
전투 시간 | 90분 |
입장 레벨 | 전투 직업 60레벨 이상 |
아이템 레벨 | 평균 255 레벨 이상 |
보상 아이템 | 알렉산더 무기, 알렉산더 상의, 알렉산더 낱장: 4편, 아리다이오스 마스터키 등 |
▣ [1단계] MT는 알렉산더 프라임의 강력한 공격을 견뎌낸다.
■ 진행 순서
[전투 시작] → 성스러운 불꽃 → 징벌의 열선 → 성스러운 불꽃 → 백광의 채찍 → 정화의 열선 → 메가 홀리 2회 → 중력 이상 → 원형 성례 또는 십자 성례 → 성스러운 불꽃 → 징벌의 열선
■ 미리 알아둘 점
* 전투 시작부터 MT에게 강력한 공격을 시전하므로 주의한다.
* [메가 홀리]는 [열광검]과 [쌍룡각]을 유지하여 피해량을 줄여주는 것이 안전하다.
* 알렉산더 프라임이 [중력 이상]을 준비하면 한 곳에 모여 피격 범위를 유도한다.
* [중력 이상] 다음으로 [십자 성례]와 [원형 ] 중에 무작위 1가지가 시전되므로 꼭 확인한다.
■ 역할에 따른 대처 방법
☞ 방어: MT는 중앙 부근에서 [알렉산더 프라임]의 시선을 파티원과 반대로 조절하면서 전투를 시작한다. 전투 시작부터 [성스러운 불꽃 → 징벌의 열선 → 성스러운 불꽃]으로 큰 피해를 입게 되므로 적절한 방어 기술 사용이 필요하다.
해당 공략에서는 [그림자 비호 + 어두운 감정(어둠의 기교) + 어둠의 춤]을 사용했다. 3가지 기술이 모두 시전되면 방어 태세를 공격 태세로 변경하여 DPS를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알렉산더 프라임이 [중력 이상]을 준비하면 모든 파티원은 중앙에 모여 피격 범위를 유도한다. (파티마다 대처 방법이 다르므로 해당 파티 조율에 따라 대처한다.)
[중력 이상]이 시전되고 [원형 성례]와 [십자 성례] 중 하나가 무작위로 시전되므로 신속하게 확인한다. [십자 성례]와 [원형 성례]가 시전되는 시기에 MT는 다시 방어 태세를 사용하여 다음 기술을 대비한다. 해당 기술이 지나가고 [성스러운 불꽃]이 시전되므로 MT는 다른 파티원이 없는 방향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성스러운 불꽃] 다음으로 [징벌의 열선]이 지나가면 2단계로 넘어간다. 해당 공략에서는 [그림자 장벽]으로 대처했다. (암흑기사가 MT를 맡으면 [열광검]과 [앙갚음]을 꾸준하게 유지하여 피해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 회복: 초반에 시전되는 [성스러운 불꽃 → 징벌의 열선 → 성스러운 불꽃]으로 MT의 HP가 상당히 소모되는데, MT가 갑자기 죽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어서, 무작위 DPS 2명의 머리 위에 붉은색 표식이 나타나면서 [백광의 채찍]가 시전되므로 해당의 HP를 신속하게 회복하고 나머지 인원과 중앙으로 모여서 [정화의 열선]을 함께 맞는다.
[메가 홀리] 2회를 맞은 후 [중력 이상]을 중앙에 모여 유도한 후 [원형 성례] 혹은 [십자 성례]를 대처한다. 해당 기술이 지나가면 알렉산더 프라임이 MT에게 [성스러운 불꽃 → 징벌의 열선]을 시전하므로 HP 관리에 집중한다.
☞ 공격: 화력에 집중하여 알렉산더 프라임의 HP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MT에게 [성스러운 불꽃 → 징벌의 열선 → 성스러운 불꽃]이 시전된 후 무작위 2명을 대상으로 [백광의 채찍]이 시전되므로 대상자는 좌·우로 떨어져서 대처한다. (나머지 인원은 중앙에서 [정화의 열선]을 함께 맞는다.)
1단계에서는 [중력 이상 → 십자 성례 또는 원형 성례]만 주의하면 DPS에게 까다로운 요소가 없으므로 피격 범위만 잘 확인하면서 화력 발산에 집중한다. 다만, 십자 성례를 회피한 후 MT 주변에 있으면 [성스러운 불꽃]에 죽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MT의 위치를 꼭 확인한다. (파티에 몽크가 있을 경우 [쌍룡각]을 꾸준하게 유지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주요 기술 대처 방법
기술 이름 | 대처 방법 |
성스러운 불꽃 | 적개심 1순위 대상 방향으로 시전되는 부채꼴 범위 공격 기술이다. MT는 다른 파티원이 맞지 않도록 몬스터의 시선을 항상 반대로 유지한다. |
징벌의 열선 | 적개심 1순위 대상으로 시전되는 강력한 공격으로 방어 기술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대처한다. |
백광의 채찍 | 무작위 DPS 직업 2명의 머리 위에 붉은색 표식이 나타난다. 해당 기술의 대상자는 좌·우로 떨어져서 대처한다. |
정화의 열선 | 백광의 채찍 대상자를 제외한 나머지 파티원이 함께 맞는다. |
중력 이상 | 모든 파티원은 중앙 부근으로 이동하여 피격 범위를 유도한다. 안전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거나 예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십자 성례 | 작은 원 2개가 겹쳐진 공간으로 이동한다. |
원형 성례 | 알렉산더 프라임 주변으로 이동한다. 안전 범위가 좁으므로 확실하게 몬스터의 안으로 모이는 것이 좋다. |
▣ [2단계] 순서대로 소환되는 하수인을 빠르게 제거한다.
■ 진행 순서
아리다이오스의 전령 8마리 소환 → 아리다이오스의 날개 4마리(프티 홀리 시전) 소환 → 아리다이오스의 권력(박살 시전) + 아리다이오스의 시간(프티 그라비데) 소환 → 신성한 심판
■ 미리 알아둘 점
* 전투 지역 3시와 9시 방향에서 4마리씩 나타나는 하수인을 MT와 ST가 담당한다.
* 일반적으로 ST가 3시로 담당 하수인을 유인하여 제거한다.
* 아르다이오스의 전령을 모두 제거하면 아리다이오스의 날개를 순서대로 제거한다.
* 3시 방향에 나타난 아르다이오스의 날개를 1~2단 리미트 브레이크로 제거한다.
* 파티의 화력이 강하면 리미트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다.
* 아리다이오스의 권력은 ST가 맡고 아리다이오스의 시간 범위에 닿지 않도록 유인한다..
* 아리다이오스의 시간은 MT가 담당한다.
* 아리다이오스의 권력은 일정 시간마다 물리 공격 피해 상승 효과가 부여된다.
* 아리다이오스의 시간은 일정 시간마다 마법 공격 피해 상승 효과가 부여된다.
* 공격 피해 상승 효과(마법 4중첩 혹은 물리 9중첩)에 따라 무적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 역할에 따른 대처 방법
☞ 방어: ST는 MT의 방향(B)으로 자신이 담당한 [아리다이오스의 전령]을 유인하여 한꺼번에 제거한다. 해당 공략에서는 [아리다이오스의 날개]가 나타날 때 MT는 12시 방향의 하수인을 공격했으며, ST는 9시 방향의 하수인부터 공격했다. (암흑기사와 전사는 [열광검]과 [폭풍 쐐기]를 사용하여 [프티 홀리]의 피해량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아리다이오스의 권력]과 [시간]은 물리 및 마법 공격 피해 상승 효과를 일정 시간마다 중첩하므로 방어 기술을 적절하게 사용한다. 마법 공격 피해 상승 효과 3단계가 되면 MT는 무적 기술을 사용하여 4단계 [프티 그라비데]를 맞는 것이 안전하다.
[아리다이오스의 권력]까지 제거하면 중앙에 모여 [신성한 심판]을 대비한다. [신성한 심판] 발동이 5초 남았을 때 방어 직업이 리미트 브레이크 3단계를 사용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으므로 잊지 않도록 한다.
☞ 회복: 방어 직업이 죽지 않도록 HP 관리에 최대한 집중해야 한다. 학자의 경우 지속 피해 기술을 사용한 후 [전염]을 시전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리다이오스의 전령]이 모두 사라지면 [아리다이오스의 날개]가 [프티 홀리]를 일정 시간마다 사용하므로 파티원의 HP를 미리 회복한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아리다이오스의 권력]과 [시간]은 공격 피해 증가 효과를 일정 시간마다 중첩시켜 MT와 ST에게 큰 피해를 입히므로 방어 직업의 HP를 안정적으로 회복해야 한다. 특히, [아리다이오스의 시간]을 제거한 후 [권력]을 공격할 때 ST의 HP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주의한다.
☞ 공격: 소환되는 하수인을 최대한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 [아리다이오스의 전령]은 광역 기술을 사용하면서 제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아리다이오스의 날개]가 나타나면 3시 방향에 있는 하수인은 리미트 브레이크 1~2단계로 처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파티의 화력이 높으면 [신성한 심판]이 시전될 때 리미트 브레이크 3단계가 채워지지 않으므로 파티의 화력에 따라 결정한다.
해당 공략에서는 3시 방향의 하수인은 리미트 브레이크와 근접 DPS가 제거하고 원거리 DPS는 12시 방향의 하수인을 먼저 공격했다. [아리다이오스의 날개]를 제거하면 [아리다이오스의 시간]부터 처치한 다음 [권력]을 공격한다. 최대한 빨리 제거해야 ST가 안전하므로 강화 기술을 아끼지 않는다.
■ 주요 기술
기술 이름 | 대처 방법 |
아리다이오스의 전령 8마리 | MT와 ST는 자신이 담당한 하수인을 광역 공격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유인한다. (일반적으로 ST가 3시 방향으로 유인한다.) |
아리다이오스의 날개 4마리 | 지정된 순서대로 1마리씩 제거한다. 3시 방향에 있는 아리다이오스의 날개에게 1~2단 근접 리미트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파티의 화력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해당 하수인은 프티 홀리를 일정 시간마다 사용하므로 최대한 신속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전멸할 수 있다. |
아리다이오스의 권력 | 일정 시간마다 물리 공격 피해 증가 효과가 부여된다. 이에 따라 박살 공격의 위력이 증가하므로 HPS는 ST의 HP를 확인한다. |
아리다이오스의 시간 | 마법 공격 피해 증가 효과가 일정 시간마다 부여된다. 4중첩이 쌓인 후 프티 그라비데를 맞으면 죽을 수 있으므로 무적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신성한 심판 | 방어 직업이 리미트 브레이크 3단계를 사용하여 견뎌낸다. |
▣ [3단계] 시간 정지 효과를 확인한 후 알맞은 위치로 이동한다.
■ 진행 순서
시간 정지(효과 부여) → 중력 이상 → 원형 성례(십자 성례) → 메가 홀리 → 성스러운 불꽃 → 징벌의 열선 → 성스러운 불꽃 → 시간 정지(효과 부여) 중력 이상 → 십자 성례(원형 성례) → 메가 홀리 → 성스러운 불꽃 → 징벌의 열선 → 성스러운 불꽃
■ 시간 정지 대처 방법
시간 정지가 시전될 때 [알렉산더 프라임]이 모든 파티원들에게 특정 효과를 부여한다. 해당 효과에 맞춰 지정된 자리로 이동해야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다. 해당 기사에서 사용한 공략 방법은 아래와 같다.
시간 정지(1차)에서는 DPS 직업의 [확정 판결: 명예형] 대처가 중요하다. 해당 공략에서는 기공사(A), 용기사(B), 닌자(C)로 설정하고 음유시인은 [확정 판결: 단체형]이 부여된 직업의 자리로 이동하도록 설정했다.
시간 정지(2차)에서 DPS 직업은 [확정 판결: 단체형] 2명과 [확정 판결: 접근 강제 명령] 도는 [접근 금지 명령]이 2명에게 부여된다. [확정 판결: 단체형]의 대상 직업 중에 오른쪽 원으로 이동하는 우선 순위는 [용기사 > 닌자]이며, 왼쪽 원으로 이동하는 우선 순위는 [음유시인 > 기공사]로 정했다.
또한, 나머지 2명에게 [확정 판결: 접근 강제 명령]이 부여되면 6시 왼쪽 원으로 모이며, [확정 판결: 접근 금지 명령]이 부여되면 [음유시인 > 기공사 > 닌자 > 용기사] 순서에 따라 12시 방향 오른쪽 원으로 이동했다. (여기서 언급하는 왼쪽과 오른쪽은 12시, 3시, 6시, 9시에 그려진 큰 원 문양을 기준으로 좌·우에 배치된 작은 원을 일컫는다.)
■ 미리 알아둘 점
* 시간 정지 시전 바가 보이면 자신에게 부여된 효과를 정확하게 확인한 후 이동한다.
* 시간 정지가 발동되도 알렉산더 프라임에게 부여된 지속 피해 효과는 계속 적용된다.
* 시간 정지가 발동되면 자신의 강화 효과 시간은 전부 멈추지만 효과는 적용된다.
* 시간 정지가 끝난 후 [중력 이상]이 시전되므로 안전 위치를 빠르게 파악해야 한다.
* [원형 성례 또는 십자 성례]가 지나가고 [메가 홀리]가 시전되므로 HP를 빠르게 회복한다.
■ 역할에 따른 대처 방법
☞ 방어: 3단계에서는 MT도 공격 태세를 유지하여 화력을 올려준다. [시간 정지]를 알맞게 대처한 후 [중력 이상]과 [십자 성례 혹은 원형 성례]를 대비하기 위한 안전한 자리로 이동한다. [메가 홀리]가 시전될 때 MT는 [방어 태세]로 변경하여 [성스러운 불꽃 → 징벌의 열선 → 성스러운 불꽃]을 대처한다.
해당 기사에서는 첫 번째 [시간 정지]가 끝난 후 시전되는 [성스러운 불꽃 → 징벌의 열선 → 성스러운 불꽃]에서는 [그림자 비호 + 어두운 감정(어둠의 기교) + 어둠의 춤]으로 견뎌내며, 두 번째 [성스러운 불꽃 → 징벌의 열선 → 성스러운 불꽃]에서는 [재활 + 그림자 장벽 + 경각심]을 사용했다.
☞ 회복: [시간 정지]를 알맞게 대처한 후 [중력 이상]과 [십자 성례 혹은 원형 성례]를 대비하기 위한 안전한 자리로 이동한다. [십자 성례 혹은 원형 성례] 후에 [메가 홀리]가 시전되므로 파티원의 HP를 광역 치유 기술로 회복하고 [성스러운 불꽃 → 징벌의 열선 → 성스러운 불꽃]을 맞는 MT의 HP에 집중한다.
☞ 공격: [시간 정지]를 알맞게 대처한 후 [중력 이상]과 [십자 성례 혹은 원형 성례]를 대비하기 위한 안전한 자리로 이동한다. 두 번째 [시간 정지]가 지나간 후 4단계를 안전하게 대처하기 위해 근접 DPS는 강화 기술을 아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주요 기술
기술 이름 | 대처 방법 |
시간 정지 | 자신에게 부여된 확정 판결을 빠르게 확인한 후 알맞은 위치로 이동한다. (파티에 따라 이동 위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 |
▣ [4단계] 알렉산더 프라임의 위치를 빠르게 파악한 후 알맞은 위치로 이동한다.
■ 진행 순서
시간 차원문 → 심판의 결정체 → 정화의 열선 → 심판의 결정체 → 원형 성례 또는 십자 성례 → 심판의 결정체 → 징벌의 열선 → 심판의 결정체 → 시간 잠행 → 결정체 파열 → 원형 성례 → 징벌의 열선 → 성스러운 불꽃 → 중력 이상 → 정화의 열선 → 시간 잠행(효과 부여) → 결정체 파열 → 원형 성례 → 징벌의 열선 → 성스러운 불꽃 → 중력 이상 → 정화의 열선 → 알렉산더 소환
■ 시간 차원문 대처 방법
해당 공략에서는 [전사, 닌자, 용기사, 학자]가 [시간 차원문]에 입장했고, [암흑기사, 점성술사, 음유시인, 기공사]가 밖에서 [심판의 결정체]를 대처했다. 심판의 결정체는 12시 방향(A)부터 시계 방향(3시, 6시, 9시)으로 유도했으며, 큰 원을 기준으로 오른쪽 2번째 작은 원에 배치시켰다.
[시간 차원문]에 입장한 파티원은 자신 앞에 소환된 [아리다이오스의 전령]과 [시간] 그리고 [권력]을 제한 시간 안에 처치해야 [알렉산더 프라임]의 과거 개혁을 저지할 수 있다. 시간 차원문에 입장하기 전에 [고무격려책 + 전개전술] 등을 받고 입장하면 큰 도움이 된다.
■ 시간 잠행 대처 방법
[시간 잠행]이 시전되면 [심판의 결정체]를 유도한 방향 중 한 곳으로 [알렉산더 프라임]이 나타난다. 첫 번째 [시간 잠행]에서는 [알렉산더 프라임]이 나타난 방향을 12시로 두고 9시와 3시 방향으로 이동하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다.
두 번째 [시간 잠행]에서는 3단계 [시간 정지]에서 봤던 [확정 판결] 효과가 파티원마다 나타나므로 아래와 같이 대처한다. (해당 기술 대처 방법은 파티마다 다르므로 시작 전에 조율이 필요하다.)
■ 역할에 따른 대처 방법
☞ 방어: MT는 파티원들이 [심판의 결정체] 알맞은 자리로 유도할 수 있도록 알렉산더 프라임의 시선을 조절한다. (MT가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머리 위의 표식을 확인한다.) 3번째 [심판의 결정체]가 설치된 후 [징벌의 열선]을 시전하므로 방어 기술을 사용한다. (해당 공략에서는 어두운 감정(어둠의 기교)를 사용하여 견뎌냈다.)
ST는 [아리다이오스의 전령]을 상대할 때 큰 피해를 입게되므로 방어 기술을 최대한 사용하여 견뎌낸다. 과거 개혁을 저지한 후 밖으로 나오면 [시간 잠행]을 대비한다.
[심판의 결정체]를 모두 설치한 후 [시간 잠행]이 시전되면 [알렉산더 프라임]의 위치를 확인한 후 알맞은 위치로 이동한다. [시간 잠행 → 원형 성례]가 지나가면 MT는 [징벌의 열선 → 성스러운 불꽃]으로 큰 피해를 입게 되므로 주의한다.
☞ 회복: 시간 차원문 안으로 들어간 HPS는 최대한 버티면서 제한 시간 안에 [아리다이오스의 전령]을 제거하고 밖에 있는 HPS는 [심판의 결정체]를 알맞은 방향으로 유도한다. 첫 번째 [심판의 결정체]를 설치한 후 [정화의 열선]이 나타나므로 파티원의 HP를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 잠행]이 시전된 후 나타나는 [중력 이상]은 [알렉산더 프라임] 뒤에 있다가 피격 범위가 나타날 때 MT 방향으로 이동하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이 끝난 후 [정화의 열선]을 모든 파티원이 함께 맞으므로 광역 치유 기술로 HP를 회복한다.
☞ 공격: 시간 차원문 안으로 들어간 근접 DPS는 최대한 빠르게 [아리다이오스의 전령]을 제거하고 다른 파티원의 자리로 이동하여 도와준다. 밖에 있는 원거리 DPS는 [심판의 결정체]를 알맞은 방향으로 유도하면서 다음 기술을 대처한다.
[시간 잠행]이 시전될 때 거리가 멀다면 과감하게 [전력 질주]를 사용하여 죽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4단계에서 시전되는 [중력 이상]은 [알렉산더 프라임] 뒤에 있다가 피격 범위가 나타날 때 MT 방향으로 이동하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다.
■ 주요 기술
기술 이름 | 대처 방법 |
시간 차원문 | 전사, 학자, 용기사, 닌자가 입장하여 아리다이오스의 전령을 제거한다. (해당 역할은 파티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 |
심판의 결정체 | 12시 방향(A)부터 3시(B), 6시, 9시(C) 방향으로 심판의 결정체를 유도한다. MT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이 미리 유도 위치에 대기하는 것이 좋다. |
시간 잠행 | 알렉산더 프라임이 나타나는 위치를 12시로 생각하면서 알맞은 위치로 이동한다. |
중력 이상 | MT를 제외한 나머지 파티원은 알렉산더 프라임 뒤에서 대기한 후 피격 범위가 보이면 MT가 있는 위치로 이동한다. |
▣ [5단계] 참회의 방을 순서에 맞춰 대처하고 성스러운 폭발을 견뎌낸다.
■ 진행 순서
참회의 방 → 정화의 열선 → 성스러운 폭발 → 섬광의 채찍 → 신벌의 열선 → 성체 배령(DPS 4명) + 참회의 방 → 십자 성례 → 정화의 열선 → 성스러운 폭발 → 메가 홀리 → 섬광의 채찍 → 신벌의 열선 → 성체 배령(DPS 4명) + 참회의 방 → 십자 성례 → 정화의 열선 → 성스러운 폭발 → 메가 홀리 → 섬광의 채찍 → 신벌의 열선 → (반복)
■ 참회의 방 대처 방법
5단계에서는 전투 지역에 대칭으로 생성되는 [참회의 방]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 번째 [참회의 방]이 나타나면 MT는 알렉산더 프라임을 기준으로 좌·우에 [참회의 방]이 위치할 수 있도록 시선을 조절한다.
[참회의 방]에 입장하면 크기가 작아지면서 큰 피해를 입고 [회복 마법 효과 감소] 및 [마법 피해 증가] 효과가 부여되므로 치유 직업은 대상자의 HP를 확인하고 최대한 회복해야 한다. (해당 공략에서는 왼쪽 방에 [기공사 → 용기사 → 암흑기사]가 담당하고 오른쪽 방은 [음유시인 → 닌자 → 전사] 순서로 입장하여 대처했다.)
두 번째 [참회의 방]은 DPS 4명에게 붉은색 광선이 연결된다. 총 6번의 공격이 시전되고 광선을 맞은 자리에 [성체 배령]이 생성되므로 미리 조율한 자리에 유도하면서 순서대로 [참회의 방]에 입장해야 한다. 해당 공략에서는 아래와 같이 대처했지만, 파티마다 대처 방법이 크게 다르므로 미리 상의한 후 진행한다.
해당 공략에서 원거리 DPS의 경우 [성체 배령]을 모두 유도한 후 [정화의 열선]을 HPS와 함께 맞아야 하므로 중앙 부근으로 유도한다. (근접 DPS와 방어 직업은 [마법 피해 증가] 효과가 남아 있으므로 [정화의 열선]을 맞지 않는다.)
■ 역할에 따른 대처 방법
☞ 방어: [정화의 열선]을 맞은 후 MT는 알렉산더 프라임을 중앙으로 유인하여 [참회의 방]을 대비한다. [참회의 방]이 전투 지역에 생성되면 좌·우에 배치될 수 있도록 알렉산더 프라임의 시선을 적절하게 조절한다.
참회의 방은 파티의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입장하는데, 일반적으로 MT와 ST는 마지막 순서에 입장한다. (MT는 [참화의 방]에 입장한 후 그 자리에 위치한다.) 첫 번째 [참회의 방]이 해결되면 [성스러운 폭발]이 시전된다.
다음으로 시전되는 [섬광의 채찍 → 신벌의 열선]을 MT가 무적 기술로 대처하며, ST는 [신벌의 열선] 시전 바가 나타나면 9시 방향에서 도발을 사용하여 적개심을 인계받는다.
(다음 [참회의 방]은 처음 나타난 자리에서 90도 꺾인 위치에 생성되므로 ST는 측면에 위치하여 [도발]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두 번째 [참회의 방]이 나타나면 ST가 알렉산더 프라임을 전투 지역 외곽까지 유인한 후 [십자 성례]를 안전한 위치에서 회피한다. 첫 번째 [참회의 방]과 마찬가지로 방어 직업은 마지막 순서에 입장한다.
☞ 회복: [참회의 방]에 입장하는 파티원의 HP에 집중해야 한다. [참회의 방]이 사라지는 시기에 [정화의 열선]을 파티원과 함께 맞아야 하므로 광역 치유 기술을 준비한다. [참회의 방]과 [정화의 열선]이 지나가면 [성스러운 폭발]을 시전하는데, 해당 기술은 피해량 감소 효과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보호막 기술을 사용하여 파티원을 보호해야 한다.
두 번째 [참회의 방]에서 HPS는 [십자 성례]를 회피한 후 [정화의 열선]만 맞는 역할만 수행하지만, 여러 기술을 연속으로 대처하여 [성스러운 폭발]로 파티원이 사망하거나 MT가 알렉산더 프라임의 기본 공격에 죽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므로 주의한다.
☞ 공격: MT가 알렉산더 프라임의 시선을 조절하면 사전에 조율된 순서에 맞춰 [참회의 방]에 입장한다. 처음 [참회의 방]에 입장한 DPS 2명은 중앙 부근에서 HPS와 [정화의 열선]을 함께 맞아야 한다. 여러 기술이 빠르게 시전되는 구간이라 [내단]과 [만트라]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두 번째 [참회의 방]도 사전에 조율된 자리로 이동한 후 [성체 배령]을 유도하면서 [참회의 방]에 입장해야 한다. 해당 구간에서 근접 DPS는 [십자 성례]를 맞지 않도록 주의한다. (광선이 연결된 후 5초 뒤에 [성채 배령]이 발사된다.)
■ 주요 기술
기술 이름 | 대처 방법 |
알렉산더 소환 | 전투 지역 밖에 알렉산더 성채가 소환된다. |
참회의 방 | 알렉산더 프라임 주변에 대칭으로 참회의 방이 생성된다. 참회의 방이 알렉산더 프라임을 기준으로 좌·우 위치할 수 있도록 MT가 시선을 조절하며, 파티원은 순서에 맞춰 입장한다. |
성스러운 폭발 | 중앙에 생성된 빛이 폭발하면서 큰 피해를 입힌다. 피해량 감소 기술 효과가 통하지 않으므로 치유 직업은 파티원의 HP를 회복한 후 보호막 기술을 사용하여 견뎌낸다. |
섬광의 채찍 | 적개심 1순위 대상(MT)에게 섬광의 채찍 4회로 큰 피해를 준다. |
신벌의 열선 | 적개심 1순위 대상(MT)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 무적 기술을 사용하여 대처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다수의 방어 기술을 사용하여 견뎌낼 수 있다.) |
* 기공성 알렉산더: 천동편(영웅)은 4층부터 작성될 예정입니다.
* 해당 기사에 작성된 공략은 다양한 공략 방법 중 하나이므로 파티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해당 기사는 암흑기사, 전사, 점성술사, 학자, 용기사, 닌자, 음유시인, 기공사의 조합으로 진행한 공략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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