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성 알렉산더: 기동편(영웅) 4
[60] 기공성 알렉산더: 기동편(영웅) 4 레이드
명칭(일어) | 機工城アレキサンダー零式:起動編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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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영어) | Alexander - The Burden of the Father (Savage) |
레벨 | 60 |
정보 | 드라바니아 고르디우스의 어깨 - 제한시간 90분 |
개방 조건
세부 정보
독특한 대처 방법으로 공략을 진행한다?! 기공성 알렉산더: 기동편 4(영웅)
기공성 알렉산더: 기동편 3층(영웅)에서 '살아있는 액체'를 물리치고 '고르디우스의 어깨'로 진입한 모험가들은 기동편의 마지막 보스 몬스터인 '조종자'를 만나게 된다.
기동편 4(영웅)에서는 '증기 미사일'과 '필멸의 격변'까지 탱커 혹은 파티원 전체에게 큰 피해를 주는 기술로 큰 피해를 주는 기술들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모든 파티원의 MP를 0으로 만드는 기술도 시전하기 때문에 기술 순서와 대처 방법을 확실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5단계에서는 조종자가 '증기 심판'이라는 기술을 시전하면 중앙에 6개의 구조물이 나타나는데, 해당 구조물은 디버프 효과에 맞춰 한 개씩 제거하고 교환하는 것을 반복하는 공략이 원칙이지만 화력 감소를 줄이기 위해 3명의 파티원이 자폭하여 빠르게 파괴하는 독특한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떠돌이 시인에 의해 각색된 기공성 알렉산더: 기동편(영웅)의 마지막 이야기! 4개의 다리와 조종자가 사용하는 기술을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기동편 4층(영웅)을 함께 공략해보자.
정보 | 내용 |
개요 | 떠돌이 시인이 노래한 새로운 모험담은, 빛의 전사 일행이 저지 드라바니아에서 겪은 혈투에 관한 내용이었다. 떠돌이 시인이 대담하게 각색한 노래를 듣고, 빛의 전사는 기공성 '알렉산더'에서 겪었던 전투를 간접 체험한다. |
던전 명칭 | 기공성 알렉산더: 기동편 4(영웅) |
전투 지역 | 고르디우스의 어깨 |
선행 조건 | 모르도나(21, 8) '기공성의 영웅 서사시' 퀘스트 완료 |
참가 인원 | 8인 (방어: 2, 회복: 2, 공격: 4) |
전투 시간 | 90분 (제한 시간: 13분) |
입장 레벨 | 60레벨 |
아이템 레벨 | 제한 없음 |
보상 아이템 | 고르디우스 방어구 및 무기(210레벨), 고르디우스 낱장: 제4편, 푸른 강화약, 고블린워커 톱니바퀴, VII호 고블린워커 강판 |
공략 구성 | * 파티 구성: 암흑기사(MT), 전사(ST), 백마도사, 학자, 흑마도사, 닌자, 용기사, 기공사 * 적개심 담당 순서: 전사(오른쪽 뒷다리) → 암흑기사(오른쪽 앞다리 ~ 조종자) * 4단계 하수인 대처: 두 번째 인형 기총병 제거 * 공략 시간: 12분 53초 |
▣ [1단계] 오른쪽 뒷다리: 던전의 기본 구성을 파악한다.
오른쪽 뒷다리와의 전투는 기동편 4(영웅)의 기본 패턴을 익히는 과정이다. '격리'에서 발생하는 '-'효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ST(전사)가 MT역할을 수행하여 전투를 개시한다.
전투가 시작되면 전사는 1시 방향, 근거리 딜러와 암흑기사는 9시 방향 그리고 원거리 딜러와 힐러들은 '원반'으로 나타나는 '폭산'을 대처하기 위해 지정된 장소에 위치하여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다. (일반적으로 '폭산' 구슬은 힐러들이 주로 담당한다.)
1단계에서 주의할 점은 구슬을 확실하게 처리하고 전사가 증기 미사일로 죽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다. 증기 미사일이 지나가면 4개의 다리 중 하나에서 증기가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증기를 발생한 다리는 '기절 저항 효과'가 사라지는데, 약 5초 안에 해당 다리에 기절 기술을 사용하지 않으면 무작위 대상에게 푸른색 '영원한 빛줄기'가 발사되어 TP와 MP가 소모되고 큰 피해를 받는다.
정상적으로 기절 기술을 사용했다면 붉은색 영원한 빛줄기가 발사되면서 피해만 입게 된다. 이때, 기절 기술은 주로 MT가 담당하므로 다리에서 발생하는 증기 위치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영원한 빛줄기 후에 ST와 무작위 딜러 1명이 보급함 안으로 '격리'된다. 만약 보급함 안에서 죽게 되면 공략을 진행할 수 없으므로 신속하게 '인형 기갑병'를 제거하여 탈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격리 상태에서 탈출하면 오른쪽 뒷다리가 제거되면서 2단계로 넘어간다.
■ 1단계 대처 방법
* 진행 순서 : 증기 미사일 → 원반 → 하늘의 원천 → 증기 미사일 → 영원한 빛줄기 → 증기 미사일 → 격리 → 원반 → 하늘의 원천 → 증기 미사일 → 영원한 빛줄기 → 증기 미사일
기술 이름 | 대처 방법 |
증기 미사일 | MT에게 강력한 미사일을 발사하므로 힐러는 탱커의 HP를 확인하고 치유한다. 다른 파티원들은 MT 주변에 있지 않는다. |
하늘의 원천 | 무작위 대상 4명 자리에 하늘의 원천이 발사된다. 피격 범위가 보이면 신속하게 회피한다. |
원반 | 푸른색 표식이 무작위 대상 머리 위에 나타나고 해당 방향으로 폭산 구슬이 발사된다. 폭산 구슬이 대상에게 도달하기 전에 힐러와 원거리 딜러가 터뜨린다. (원거리 직업은 전투 지역 중앙에 위치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영원한 빛줄기 | 4개의 다리 중 무작위 1개에서 증기가 나타난다. MT는 증기가 나타난 다리에게 기절 기술을 사용하여 붉은색 빛줄기가 발사되도록 한다. |
격리 | ST와 무작위 딜러 1명이 격리 상태가 되면 보급함 안에 있는 인형 기갑병을 제한 시간 내에 제거한다. |
필멸의 격변 | 다리를 제거하면 조종자가 일정 시간이 지나고 필멸의 격변으로 전투 지역 내에 있는 모든 파티원에게 피해를 준다. 야전치유진, 고무격려책+전개전술로 파티원을 보호한다. |
▣ [2단계] 오른쪽 앞다리: 방산 레이저에 연결되면 확실하게 대처한다.
2단계는 1단계에서 '대학살(방산 레이저)'이라는 기술이 추가된다. 우선 암흑기사가 '도발'을 사용하여 전사와 역할을 교대하면서 2단계를 시작한다. (2단계부터 암흑기사가 MT 역할을 담당한다.)
대학살이 시전되면 무작위 대상에게 줄이 연결되는데, 다른 파티원이 해당 줄을 중간에서 차단해야 대상자가 안전하게 살아남을 수 있다. 이때, 대상자가 위치를 수시로 움직이면 차단하는 파티원이 줄을 놓칠 수 있는데, 공격하는 다리 중앙으로 이동하면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2단계는 '격리(전사, 무작위 딜러) - 대학살 - 하늘의 원천 - 증기 미사일 - 영원한 빛줄기 - 증기 미사일'의 순서로 진행되므로 해당 순서를 잘 파악한 후 알맞게 대처하도록 한다.
■ 2단계 대처 방법
* 진행 순서 : 격리 → 대학살 → 하늘의 원천 → 증기 미사일 → 영원한 빛줄기 → 대학살 → 하늘의 원천 → 증기 미사일 → 격리 → 영원한 빛줄기 → 대학살 → 하늘의 원천 → 증기 미사일 → 필멸의 격변
기술 이름 | 대처 방법 |
대학살 | 방산 레이저 줄이 연결된 인원은 파티원들이 줄을 차단하기 쉽도록 공격하는 다리 중앙으로 이동한다. (근거리 딜러의 경우 서로 닿지 않도록 최대 사거리를 유지한다.) |
▣ [3단계] 왼쪽 앞다리: 하수인 처리와 마나번 대처에 익숙해야 성공한다.
기동편 4(영웅)의 첫 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3단계는 2단계의 패턴에서 '하수인 소환'이 추가된다. '필멸의 격변'을 견디고 왼쪽 앞다리를 공격하면 '증기 미사일 - 방산 레이저'가 지나가면 '인형 수렵병' 3마리와 '인형 기총병'이 나타난다. (하수인이 등장할 때 영원한 빛줄기가 시전되므로 MT는 기절 기술을 알맞게 사용한다.)
전투 지역에 나타난 3마리의 인형 수렵병은 용기사(1시), 기공사(12시), 닌자(10시)가 각각 담당하고, 전사는 중앙에 나타난 인형 기총병을 자신에게 유인한 후 왼쪽 앞다리를 계속 공격한다. (왼쪽 앞다리를 공격하면서 적개심이 조절을 확실하게 한다.)
용기사, 기공사, 닌자가 담당한 인형 수렵병은 제거하지 않고 HP를 약 10% 정도 남긴 후 인형 기총병에게 다가가서 흡수시킨다. 인형 기총병이 인형 수렵병을 흡수하면 '복잡성 환원'으로 모든 파티원에게 피해를 주는데, 증기 미사일과 방산 레이저도 연속으로 시전되기 때문에 힐러들은 파티원의 HP에 집중해야 한다.
인형 수렵병 3마리가 모두 흡수되면 인형 기총병이 자폭하면서 '휘몰아치는 바람'을 사용한다. 휘몰아치는 바람이 시전되면 모든 파티원의 MP가 0이 되므로 MP 수급 기술을 즉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여기서 다음 하수인이 소환되기 전에 왼쪽 앞다리를 제거하지 못하면 전멸하기 때문에 화력을 최대한 집중해서 제거하도록 한다.
(흡수의 일격이 시전된 후 약 17초 후에 다음 하수인이 소환된다.) 왼쪽 앞다리를 제한 시간 내에 제거하면 마지막 다리인 4단계로 넘어간다.
■ 3단계 대처 방법
* 진행 순서 : 증기 미사일 → 대학살 → 하수인 소환 → 영원한 빛줄기 → 하늘의 원천 → 증기 미사일 → 복잡성 환원 3회 + 대학살 → 휘몰아치는 바람 + 영원한 빛줄기 → 증기 미사일 → 필멸의 격변
기술 이름 | 대처 방법 |
하수인 소환 | 인형 수렵자는 닌자, 용기사, 기공사가 한마리씩 담당하고 흑마도사는 왼쪽 앞다리를 꾸준하게 공격한다. 전사는 인형 기총병을 왼쪽 앞다리 옆으로 유인한 후 왼쪽 앞다리 공격에 집중한다. (딜러들은 인형 수렵병의 HP를 10% 정도로 낮춘 후 중앙으로 이동하여 인형 기총병에게 흡수시킨다.) |
복잡성 환원 | MT에게 증기 미사일이 발사되므로 힐러들은 탱커의 HP를 확실하게 확인하면서 치유한다. |
휘몰아치는 바람 | 맞는 즉시 MP가 0이 되므로 MP 회복 기술을 아껴두었다가 맞는 즉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휘몰아치는 바람이 시전되면 강화 기술 및 용약을 모두 사용하여 왼쪽 앞다리 제거에 집중한다. (MT는 5~8초 뒤에 무적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 [4단계] 왼쪽 뒷다리: 화력에 따라 하수인 처리가 달라진다.
마지막 다리인 '왼쪽 뒷다리'는 3단계와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4마리의 하수인이 나타나면 전사가 중앙으로 유인한 인형 기총병에게 3마리의 인형 수렵병을 흡수시킨 후 '휘몰아치는 바람'을 대처하면 된다.
3단계와 다른 점은 임시 처분 효과가 힐러에게 부여되며, 대학살이 아닌 원반으로 나타나는 폭산 구슬을 대처하는 것이다. 임시 처분의 경우 힐러나 원거리 딜러 중에 무작위 2명에게 나타나므로 미리 거리를 벌려놓은 상태에서 지속 치유 기술을 사용하면 쉽게 대처할 수 있다. 폭산 구슬을 대처할 때 MT에게 증기 미사일이 발사되므로 HP를 수시로 확인하고 치유하는 것이 핵심이다.
4단계에서는 일반적으로 하수인이 2번 소환되는데, 화력이 높은 파티는 인형 수렵병 3마리를 모두 흡수시키고 인형 기총병을 흑마도사와 전사가 제거하여 휘몰아치는 바람을 맞지 않는 방법을 사용한다. (파티의 MP를 보존하여 다음 대처가 편해진다.)
■ 4단계 대처 방법
* 진행 순서 : 임시 처분 → 하수인 소환 → 영원한 빛줄기 → 하늘의 원천 → 증기 미사일(+ 복잡성 환원 3회) → 휘몰아치는 바람 → 원반 → 하늘의 원천 2회 → 하수인 소환 → 영원한 빛줄기 → 증기 미사일 → 원반 → 하늘의 원천 2회(+ 복잡성 환원 3회) → 증기 미사일 → 필멸의 격변
기술 이름 | 대처 방법 |
임시 처분 | 조종자가 힐러 2명에게 임시처분 α과 β를 각각 지정한다. α와 β는 다른 파티원에게 닿으면 전염되는데, α와 β를 모두 가지게 되면 죽게 되므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여 대처한다.(지속 시간: 30초) |
2번째 하수인 처치 | 두 번째로 등장하는 하수인을 처치하는 방법을 사용할 때는 흑마도사와 전사가 인형 기총병을 꾸준하게 공격하면서 3마리가 흡수되면 빠르게 제거한다. |
▣ [5단계] 조종자: 3명이 자폭하면서 공략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4개의 다리를 모두 파괴하면 본격적으로 조종자를 공격할 수 있다. 마지막 관문인 5단계에서는 조종자의 '단죄'라는 기술을 대처하기 위해 통칭 '자폭 공략'으로 불리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므로 이 공략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총 3번의 단죄가 사용되는데, 단죄를 기준으로 세부적으로 단계를 나눈다)
* 5-1단계 : 새로운 기술과 패턴에 적응한다.
5-1단계가 시작되면 조종자는 무작위 대상 4명에게 방산 레이저를 발사하는 '대학살의 근원'을 사용한다. 다음으로 조종자가 '원반'을 시전하여 무작위 대상 머리 위에 푸른색 표식이 생성하고 대상 방향으로 폭산 구슬을 발사한다. (MT가 대상일 경우 다음 기술의 대처법이 달라지므로 확인한다.
전 단계와 달리, 5단계에서는 작은 폭산 구슬 외에 커다란 '작렬' 구슬이 발사된다. 힐러와 원거리 딜러가 작은 구슬을 모두 처리하면 조종자가 '대학살의 근원'을 사용하는데, 방산 레이저의 피해를 입는 순간 조종자 아래 6시 방향으로 모여서 다가오는 작렬 구슬을 함께 맞아야 한다.
작렬 구슬을 맞으면 '받는 피해 증가 효과'를 받으므로 MT는 12시 방향으로 혼자 이동하여 작렬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단, 원반 대상자가 MT일 경우 작렬 구슬이 MT 방향으로 이동하니 파티원이 모여있는 위치 뒤로 이동하여 대처한다.
작렬 구슬을 안전하게 대처하면 조종자가 '증기 심판'을 사용하면서 전투 지역 중앙에 6각형 모형으로 '단죄' 구조물이 생성한다. 자폭 공략을 위해 미리 지정한 인원 3명(전사, 기공사, 닌자)이 순서대로 2개씩 제거한다. 구조물을 제거할 때 '전력 질주'를 사용한 후 첫 번째 구조물에 닿는 순간 점프하여 다음 구조물에 도달해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시간이 여유로운 편이므로 확실하게 전력 질주를 사용한 후 대처한다.)
구조물이 나타날 때 MT에게 '영원한 빛줄기 6회 + 증기 미사일'이 발사되므로 HP 관리에 최대한 집중한다. 3명이 구조물을 파괴하고 죽으면 학자와 백마도사가 '신속한 마법 + 부활' 그리고 '쾌속한 마법 + 부활'로 모두 살려내면 5-1단계를 성공한 것이다.
* 5-2단계 : 리미트 브레이크로 모든 파티원을 회복한다.
5-1단계가 지나가고 5-2단계가 시작되면 '대학살'로 방산 레이저 줄이 무작위 대상에게 생성된다. 대상자는 조종자 밑으로 이동하고 나머지 파티원이 전 단계처럼 줄을 차단한다.
'대학살'이 끝나면 인형 수렵병 3마리와 인형 기총병 1마리가 소환되는데, 전사는 인형 기총병을 조종자 아래로 유인하고 인형 수렵병 3마리는 담당 인원이 HP를 줄인 후 인형 기총병에게 흡수시킨다. 3마리를 모두 흡수시키면 '휘몰아치는 바람'으로 MP가 0이 되므로 미리 MP 수급 기술을 준비한다.
하수인 제거가 완료되면 조종자가 대학살의 근원과 원반을 시전한다. 5-1단계와 같은 방법으로 구슬을 처리하면 조종자가 증기 심판을 사용하는데, 미리 정해둔 대상 3명(전사, 백마도사, 기공사)가 단죄 구조물을 파괴하고 학자가 '리미트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파티원 전원의 HP와 MP를 회복한다. (MT는 무적 기술을 사용하여 영원한 빛줄기와 증기 미사일을 견뎌낸다.)
* 5-3단계 : 모든 화력을 발산하여 조종자를 제거한다.
5-3단계는 5-2단계와 같은 구성이므로 동일하게 대처하면 된다. 단, 3번째 증기 심판을 대처하는 대상자가 전사, 학자, 백마도사인 만큼 최대한 화력을 발산하고 백마도사는 구조물을 파괴하기 전에 최대한 MT의 HP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3명의 대상자가 단죄 구조물을 확실하게 제거하고 나머지 인원이 다음 기술을 사용하기 전에 조종자를 제거하면 기공성 알렉산더: 기동편 4(영웅)을 성공하게 된다.
5-1단계가 시작되면 조종자는 무작위 대상 4명에게 방산 레이저를 발사하는 '대학살의 근원'을 사용한다. 다음으로 조종자가 '원반'을 시전하여 무작위 대상 머리 위에 푸른색 표식이 생성하고 대상 방향으로 폭산 구슬을 발사한다. (MT가 대상일 경우 다음 기술의 대처법이 달라지므로 확인한다.
전 단계와 달리, 5단계에서는 작은 폭산 구슬 외에 커다란 '작렬' 구슬이 발사된다. 힐러와 원거리 딜러가 작은 구슬을 모두 처리하면 조종자가 '대학살의 근원'을 사용하는데, 방산 레이저의 피해를 입는 순간 조종자 아래 6시 방향으로 모여서 다가오는 작렬 구슬을 함께 맞아야 한다.
작렬 구슬을 맞으면 '받는 피해 증가 효과'를 받으므로 MT는 12시 방향으로 혼자 이동하여 작렬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단, 원반 대상자가 MT일 경우 작렬 구슬이 MT 방향으로 이동하니 파티원이 모여있는 위치 뒤로 이동하여 대처한다.
작렬 구슬을 안전하게 대처하면 조종자가 '증기 심판'을 사용하면서 전투 지역 중앙에 6각형 모형으로 '단죄' 구조물이 생성한다. 자폭 공략을 위해 미리 지정한 인원 3명(전사, 기공사, 닌자)이 순서대로 2개씩 제거한다. 구조물을 제거할 때 '전력 질주'를 사용한 후 첫 번째 구조물에 닿는 순간 점프하여 다음 구조물에 도달해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시간이 여유로운 편이므로 확실하게 전력 질주를 사용한 후 대처한다.)
구조물이 나타날 때 MT에게 '영원한 빛줄기 6회 + 증기 미사일'이 발사되므로 HP 관리에 최대한 집중한다. 3명이 구조물을 파괴하고 죽으면 학자와 백마도사가 '신속한 마법 + 부활' 그리고 '쾌속한 마법 + 부활'로 모두 살려내면 5-1단계를 성공한 것이다.
* 5-2단계 : 리미트 브레이크로 모든 파티원을 회복한다.
5-1단계가 지나가고 5-2단계가 시작되면 '대학살'로 방산 레이저 줄이 무작위 대상에게 생성된다. 대상자는 조종자 밑으로 이동하고 나머지 파티원이 전 단계처럼 줄을 차단한다.
'대학살'이 끝나면 인형 수렵병 3마리와 인형 기총병 1마리가 소환되는데, 전사는 인형 기총병을 조종자 아래로 유인하고 인형 수렵병 3마리는 담당 인원이 HP를 줄인 후 인형 기총병에게 흡수시킨다. 3마리를 모두 흡수시키면 '휘몰아치는 바람'으로 MP가 0이 되므로 미리 MP 수급 기술을 준비한다.
하수인 제거가 완료되면 조종자가 대학살의 근원과 원반을 시전한다. 5-1단계와 같은 방법으로 구슬을 처리하면 조종자가 증기 심판을 사용하는데, 미리 정해둔 대상 3명(전사, 백마도사, 기공사)가 단죄 구조물을 파괴하고 학자가 '리미트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파티원 전원의 HP와 MP를 회복한다. (MT는 무적 기술을 사용하여 영원한 빛줄기와 증기 미사일을 견뎌낸다.)
* 5-3단계 : 모든 화력을 발산하여 조종자를 제거한다.
5-3단계는 5-2단계와 같은 구성이므로 동일하게 대처하면 된다. 단, 3번째 증기 심판을 대처하는 대상자가 전사, 학자, 백마도사인 만큼 최대한 화력을 발산하고 백마도사는 구조물을 파괴하기 전에 최대한 MT의 HP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3명의 대상자가 단죄 구조물을 확실하게 제거하고 나머지 인원이 다음 기술을 사용하기 전에 조종자를 제거하면 기공성 알렉산더: 기동편 4(영웅)을 성공하게 된다.
■ 대처 방법
* 5-1단계 순서 : 대학살의 근원 → 원반 → 하늘의 원천 → 증기 미사일 → 대학살의 근원(+ 작렬 구슬) → 증기 심판(자폭) → 영원한 빛줄기 6회 + 증기 미사일
* 5-2단계 순서 : 대학살 → 하수인 소환 → 증기 미사일 → 대학살의 근원 + 하늘의 원천 2회 → 대학살의 근원 → 증기 미사일 → 휘몰아치는 바람 → 대학살의 근원 → 원반 → 하늘의 원천 → 증기 미사일 → 대학살의 근원(+작렬 구슬) → 증기 심판(자폭) → 영원한 빛줄기 6회 + 증기 미사일
* 5-3단계 순서 : 대학살 → 하수인 소환 → 증기 미사일 → 하늘의 원천 2회 → 대학살의 근원 → 증기 미사일 → 휘몰아치는 바람 → 대학살의 근원 → 원반 → 하늘의 원천 → 증기 미사일 → 대학살의 근원 → 증기 심판(자폭) → 영원한 빛줄기 6회 + 증기 미사일
기술 이름 | 대처 방법 |
대학살의 근원 | 무작위 대상 4명에게 방산 레이저가 발사되어 피해를 준다. 힐러는 대상자의 HP를 치유한다. |
원반 | 폭산 구슬은 1, 4단계와 같은 방식으로 대처하며 작렬 구슬은 MT 외에 나머니 파티원이 조종자 밑으로 모여서 함께 맞는다. (MT는 대상이 아닌 경우 12시 방향으로 위치하고 대상이면 파티원들이 모인 위치 뒤로 이동한다.) |
증기 심판 | 중앙에 6개의 구조물이 나타나면 지정된 인원 3명이 순서대로 달려들어 파괴한다. 자폭 인원은 전력 질주를 사용하고 1번째 구슬을 맞는 순간 점프하여 다음 구슬로 도달해야 확실하게 2개의 구조물을 파괴할 수 있다. * 첫 번째 대상: 전사 → 기공사 → 닌자 * 두 번째 대상: 전사 → 기공사 → 백마도사 * 세 번째 대상: 전사 → 백마도사 → 학자 (부대 효과: 쇠약 시간 감소를 사용한 상태면 다음 자폭이 오기 전에 쇠약이 해제되어 쇠약(강) 효과를 받지 않는다.) |
* 해당 공략은 진행한 파티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직업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다른 직업 시점의 영상을 원하는 요청이 많아서 다른 모험가 분들의 영상을 아래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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